앨리스
인형 앨리스
- 스스로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 수 있다.
① 인형을 다 만들고 난 뒤 인형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점점 인형의 눈에서 생기가 생기고 인형은 생명을 가지게 된다. 인형은 본전히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고 움직이며 말을 할 수도 있다.
② 잠시동안 인형의 시야를 볼 수 있다. 생명력을 넣은 인형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제작한 인형포함이다.
③ 교감을 한 적이 있는 인형이라면 자신이 만든 인형이 아니어도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. 단, 이 경우 인격체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 조종하는 것으로 교감의 정도에 따라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이 상이하다. 직접 만든 인형일수록 조종하기 쉬운 편. 이를 이용해 인형 무리를 조종하여 주로 공격 수단보다는 방어용도로 사용한다. 인형의 근력은 하루토의 근력에 반비례한다.
한계선
- 인형을 움직이게 할 때마다 자신의 수명이 줄어들며, 작게는 열병에서 크게는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진다.
성격
여전한, 솔직해진, 조금은 예민
- 자신의 생각을 이제는 막힘없이 드러낸다. 이에 따라 행동도 거침없어진 편. 생각하고 움직이는 면이 많이 희석되었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주변에 영향이 갈까 걱정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 등 에고가 뚜렷해졌다.
-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안 좋아지면 평소보다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인다. 최대한 자제 하려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듯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나면 상대에게 사과한다.
ECT
가족관계는 부모님. 형제가 없는 외동이며 부모님과의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. 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이고 어머니는 시간강사. 인형을 좋아하고 만들게 된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다.
늘 같이 다니는 인형의 이름은 무기(麦). 어머니와 함께 만들고 처음 만든 인형이기에 애착이 강하다.
무기 이외에도 주변에 인형들이 많아졌다. 그러나 이 인형들은 무기처럼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 조종으로 움직이는 인형들이다. 전부 토끼모양을 하고 있으며 직접만든 것과 아닌 것이 섞여 있다. 평소에는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조종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. 크기는 은근히 들쭉날쭉 하지만 모두 양 손에 들어오는 크기.
여전히 건강이 좋지 못한 편이다. 인형들이 하루토 대신 움직이고,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여전하다. 미각이 많이 둔해진 탓에 가리는 음식은 없으나 식욕도 줄어 먹는 양이 줄었다. 운동을 하는 건 소용없다고 판단 해 이제 포기한 듯 하다. 졸음은 히요리가 만들어 준 향수 덕분에 이전처럼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.
부모님의 도움으로 작은 인형가게를 차렸다. 아직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기는 꽤 있는 편이라고.
친구들에게 받은 물건들은 여전히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.